스터디 후기
스터디 후기 - 박*근님
각자 공부하러 나름 조금이지만 돈 내고 각자 시간 써서 하는 건데 다행히 서로 목표도 잘 맞고 원하는 바가 같앴어서, 일주일에 4시간을 알차게 잘 쓴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던 게 이렇게 강제적으로 걸어놓고 뭘 안 했더라면 제가 한 달동안 수요일하고 일요일 저녁에 앉아가지고 공부를 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하필 수요일하고 일요일에 약속이 많았거든요. 애들이 맨날 술먹자 해도 9시에 스터디 해야되니까 못 먹겠다고 얘기하게 되고, 그나마 한 달 동안 이거 안 했으면 운영체제 한 번 훑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선가 뭔가 찜찜하게 모르긴 하는데 뭘 모르는 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렇게 면접 주제 하나하나 7~8번 하면서 여기 개념이 약했어가지고 헷갈렸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애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