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안 가르칩니다. 

대신, 한 번 가르치면 제대로 가르칩니다. 


100명, 1000명을 가르치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게 목표입니다. 

제자들이 증명합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블로그, 책에서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을 찾지 못해서 

학습을 못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은 

코딩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을까요?



----


"남들이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익혔는데 왜 취업이 안 되지?"

“코딩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지 잘 모르겠네.

잘 하고 있는걸까…?


“이렇게 코드를 짰는데 잘 짠걸까…?

현업에서는 어떻게 코드를 짤까?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어. 너무 막막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궁금한게 생겼는데 바로바로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네ㅠㅠ


----



위의 고민들을 살펴보면,

가장 큰 문제점은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 있다는 점입니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실력있는 인증된 코치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강조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찾으려고 합니다.

길거리 싸움꾼이 격투기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을

이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이유는 전문적으로 격투기를 배우는 사람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고,

효율적인 성장의 방향을 제시받기 때문입니다.


만약 혼자서도 코딩을 잘 학습하시는 분이라면 

이 수업은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코딩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다면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나 안 가르칩니다. 
대신, 한 번 가르치면 제대로 가르칩니다.


100명, 1000명을 가르치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게 목표입니다. 

제자들이 증명합니다. 

선생님을 잘못 만났어요


"양아치 선생님을 만났어요..."


교육을 가볍게 여기는 선생님의 얘기를 들을 때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있을만큼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실제 많은 학생들이 겪은 사례 중 일부입니다.)



Case 1. 


진도 나가기 급급한 강사


"국비 과정의 수업 진도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 수업 시간에 강사님이 쳐주는 코드를 따라치기도 너무 바빠요... 수강생들이 이해 안 됐는데 그냥 진도만 나가버리네요ㅠㅠ 질문해도 잘 받아주지도 않네요..."

Case 2. 


취업 못 시키는 강사


"국비 수료만 하면 취업이 잘 된다고 해서 꾸역꾸역 참고 들었는데 수료해도 취업이 안 되더라구요. 제가 배웠던 기술로 포트폴리오를 쓰면 다 떨어지네요. 제가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뭔가 속은 느낌이 들었어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Case 3. 


가르칠 줄 모르는 강사


"강사님이 경력이 많으신 건 알겠는데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해요. 하나도 못 알아 듣겠어요;; 저만 못 알아 듣는 줄 알았는데 같이 듣는 친구들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학원 끝나고 인강 들으면서 혼자 다시 공부했어요ㅠㅠ"

요즘에는 유튜브, 블로그, 책에서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을 찾지 못해서 학습을 못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은 코딩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을까요?

----


"남들이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익혔는데 왜 취업이 안 되지?"

“코딩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지 잘 모르겠네. 잘 하고 있는걸까…?

“이렇게 코드를 짰는데 잘 짠걸까…? 현업에서는 어떻게 코드를 짤까?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어. 너무 막막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궁금한게 생겼는데 바로바로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네ㅠㅠ


----


위의 고민들을 살펴보면,

가장 큰 문제점은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 있다는 점입니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실력있는 인증된 코치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강조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찾으려고 합니다.

길거리 싸움꾼이 격투기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을 이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이유는 전문적으로 격투기를 배우는 사람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고,

효율적인 성장의 방향을 제시받기 때문입니다.


만약 혼자서도 코딩을 잘 학습하시는 분이라면 이 수업은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코딩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다면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비학원/부트캠프만 수료하면 취업률 100% 보장?


"국비 학원은 수료했는데 
취업이 안 돼요..."


국비학원 또는 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 되신다면 학원의 상술에 당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선생님을 잘못 만났어요

"양아치 선생님을 만났어요..."


교육을 가볍게 여기는 선생님의 얘기를 들을 때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있을만큼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아래 이야기는 실제 많은 학생들이 겪은 사례 중 일부입니다.)

Case 1. 


진도 나가기 급급한 강사


"국비 과정의 수업 진도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 수업 시간에 강사님이 쳐주는 코드를 따라치기도 너무 바빠요... 수강생들이 이해 안 됐는데 그냥 진도만 나가버리네요ㅠㅠ 질문해도 잘 받아주지도 않네요..."

Case 2. 


취업 못 시키는 강사


"국비 수료만 하면 취업이 잘 된다고 해서 꾸역꾸역 참고 들었는데 수료해도 취업이 안 되더라구요. 제가 배웠던 기술로 포트폴리오를 쓰면 다 떨어지네요. 제가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뭔가 속은 느낌이 들었어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Case 3. 


가르칠 줄 모르는 강사


"강사님이 경력이 많으신 건 알겠는데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해요. 하나도 못 알아 듣겠어요;; 저만 못 알아 듣는 줄 알았는데 같이 듣는 친구들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학원 끝나고 인강 들으면서 혼자 다시 공부했어요ㅠㅠ"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의사를 잘못 만나면 그 순간 병을 못 고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이란 건 그 순간의 고통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선생을 잘못 만나서 교육을 잘못 받으면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원치 않는 회사에 가고,

생각보다 작은 급여를 받게 되며,

그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잘못 받은 교육으로 인해 
내 자식까지 잘못된 교육이 대물림 됩니다.



교육이란 건 한 사람의 인생을 

정말 긍정적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교육은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00명, 1000명을 위한 교육이 아닌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두 눈 크게 뜨고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인지,

내가 진심으로 잘 되기를 신경써주는 선생님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대표 멘토 박재성 드림 -

국비학원/부트캠프만 수료하면 취업률 100% 보장? 

"국비 학원을 수료했는데 취업이 안 돼요..."


국비학원 또는 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 되신다면

학원의 상술에 당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추천 대상


이런 분들이 들으시면 좋아요!



 국비지원/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도 취업이 안 되시는 분

 취업/이직을 빠르게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싶으신 분

 유명 IT 현업 개발자의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고 싶으신 분

 스타트업에 사수가 없어서 코드 리뷰와 코칭이 필요하신 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의사를 잘못 만나면 그 순간 병을 못 고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이란 건 그 순간의 고통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선생을 잘못 만나서 교육을 잘못 받으면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원치 않는 회사에 가고,

생각보다 작은 급여를 받게 되며,

그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잘못 받은 교육으로 인해 내 자식까지 잘못된 교육이 대물림 됩니다.


교육이란 건 한 사람의 인생을 정말 긍정적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교육은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00명, 1000명을 위한 교육이 아닌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두 눈 크게 뜨고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인지,

내가 진심으로 잘 되기를 신경써주는 선생님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대표 멘토 박재성 드림 -


⚠ 주의 ⚠


이런 분들은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과외를 위해 지불하시는 돈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만약 수강생이 학습을 게을리하여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 돈을 받기가 정말 죄송해집니다.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는 끈기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집념을 가지고 있는 지입니다.


제대로 학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갖추어져있는 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절대 급할 필요 없습니다!

 

추천 대상

이런 분들이
들으시면 좋아요!

  국비지원/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도 취업이 안 되시는 분

   취업/이직을 빠른 시일 내에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싶으신 분

   유명 IT 서비스 기업 현업 개발자의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고 싶으신 분

   코딩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제대로 잘 하고 있는 지 의문이 드시는 분

   스타트업에 사수가 없어서 코드 리뷰와 코칭이 필요하신 분



수업 진행 방식


떠먹여주는 수업이 아닙니다


현업에서 인정받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Why?"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단순히 기능 개발만 할 줄 아는 개발자는 
현업에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단순히 코드만 짜는 직업이 아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술을 쓸 때 
"Why?"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면,

특정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기술을 써야 할 지 

판단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현업에서 인정받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따라서 과외의 진행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필수적인 개념 및 어려운 개념에 대한 설명

2. 스스로 학습할 키워드 및 자료 제시

3. 미션 제시

4. 질문 및 피드백 (코드리뷰)


고기를 직접 잡아주기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고기를 직접 잡아주면 그 순간은 달콤할 수 있으나

멀리 내다봤을 때 오히려 독이 되는 길입니다.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가 아닌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강의입니다.

자유로운 질문과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현업에서 인정받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명, 1000명을 가르치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게 목표입니다.

 

⚠ 주의 ⚠

이런 분들은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과외를 위해 지불하시는 돈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만약 수강생이 학습을 게을리하여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 돈을 받기가 정말 죄송해집니다.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는 끈기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집념을 가지고 있는 지입니다.


제대로 학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갖추어져있는 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절대 급할 필요 없습니다!




수업 진행 방식

떠먹여주는 수업이 
아닙니다.

현업에서 인정받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Why?"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단순히 기능 개발만 할 줄 아는 개발자는 현업에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단순히 코드만 짜는 직업이 아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술을 쓸 때 "Why?"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면,

특정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기술을 써야 할 지 판단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현업에서 인정받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할 수 있는 능을 길러야 합니다.


따라서 과외의 진행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필수적인 개념 및 어려운 개념에 대한 설명

2. 스스로 학습할 키워드 및 자료 제시

3. 미션 제시

4. 질문 및 피드백 (코드리뷰)


고기를 직접 잡아주기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고기를 직접 잡아주면 그 순간은 달콤할 수 있으나

멀리 내다봤을 때 오히려 독이 되는 길입니다.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가 아닌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강의입니다.

자유로운 질문과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현업에서 인정받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명, 1000명을 가르치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게 목표입니다.


약속 및 다짐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떤 학생분은 문의를 주실 때 이렇게 물어봅니다.

"노베이스인데 5개월만에 취업시켜 주실 수 있나요?"


단순히 돈을 받고 수업을 하기 위해

5개월만에 취업을 시켜줄 수 있다고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수강생 분의 노력없이 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금 공부하고 잘하는 방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노력의 힘을 믿는 분들만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이 제대로 된 방법과 방향을 제시 받았을 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약속 1.


스스로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드립니다. 


코드를 따라치는 일방적인 강의를 듣다보면,

강의를 다 듣고 나서 스스로 다시 구현하려고 할 때,

다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프로그래밍 분야는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수업은 일방적으로 지식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직접 스스로 코드를 구현해보고 만들 수 있도록 예제, 미션을 제시합니다.

작성한 코드를 바탕으로 피드백, 코드 리뷰를 해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구현하는 능력을 갖추시게 됩니다.


혹시나 예제, 연습문제, 미션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시더라도

차근차근 구현하실 수 있게 옆에서 도와드립니다.

약속 2. 


현업에서 쓰이는 개념만 선별해서 가르칩니다. 



개발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보면,

하나의 언어를 공부하더라도 학교 내신, 수능처럼

모든 내용을 다 숙지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개발(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을 익혀서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뒤에 그 개념에 대해 깊이 학습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업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 면접에서 중요하게 물어보는 개념,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을 선별해서 가르칩니다.

그래야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약속 3. 


SI/SM 업체에 취업하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취업률을 보장한다는 말로 현혹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취업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회사에 취업을 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취준생 입장에서는 취업이 정말 큰 문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취업이 첫 시작일 뿐입니다. 


실제로 SI/SM 업체에서 근무 중이신 분들이 수업을 들으러 많이 찾아옵니다. 

앞으로 개발자의 커리어가 무너지는 게 느껴지고

이직이 안 되는 걸 체감하고 수업을 문의하러 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SI/SM 업체로 취업하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JSCODE 수강생이라면 제대로 된 방식으로 공부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의 회사로 
취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약속 4. 


수강생의 수준에 맞게 커리큘럼을 재구성합니다.


개인이 가진 목표는 전부 다릅니다. 

지금까지 학습하신 내용과 수준도 수강생마다 전부 다릅니다.


이런 수강생들한테 정해진 커리큘럼을 가르치는 건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수준, 상황, 목표에 맞춰서

수강생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재구성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준으로 엄선된 멘토진

멘토 선발 기준의 1순위가 개발 실력이 아닙니다.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개발 실력도 아니고 

회사 타이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교육 이력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학생을 위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아무리 개발 실력이 뛰어나고 회사 타이틀이 좋아도

절대 멘토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실제 멘토를 선발할 때도 

교육의 가치관, 인성, 성향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합니다.

그 이후에 개발 실력, 회사 타이틀, 교육 이력을 확인합니다.



"교육에 진심이면서 개발 실력까지 뛰어난 분들로만 선별했습니다."

(24년 4월 기준 멘토진)

실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수업의 만족도는 수강생의 후기로 증명합니다. 

수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수강생들의 후기와 피드백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수업을 할 때마다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려고 합니다.

멘토도 부족한 점이 있고, 그 부족한 점을 매번 수업을 할 때마다 개선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수업이 어떤 지 주저리 주저리 스스로 평가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수업을 들어준 수강생들의 얘기를 직접 보시는 게 훨씬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는 절대 조작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실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수업의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