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목록
스터디 후기

스터디 후기 - 박*선님

시간은 언제나처럼 빠르게 흐르고 여러모로 많은것을 얻은 스터디는 너무 재밌었다. 다행히 한 번도 빠진적 없이 참여하였고 해당시간이 있는 강제성을 띄는것이다보니 더 의지를 갖고 참여하게 되는점이 좋았다.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였지만 너무 오랜만에 접한 코딩이라 처음에는 vscode 만지기도 어색했지만 금방 기억을 되살리면서 미션들을 수행하고 마지막 프로젝트까지 짧은 시간안에 만들게 되었다. 팀원들끼리 수다 떠는것도 재밌었고 미션 후에 코드를 서로 보면서 토론하는것도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다보니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자바스크립트도 더 많이 풀면서 재성 멘토님께 코드리뷰나 QnA를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래도 HTML/CSS 관해서 현업에서 쓰이는 중요 포인트 부분만 속도감 있게 배우면서 만들어 나갔고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익히 듣던 '만들면서 익혀라', '작은것부터 시작해라' 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레이아웃 짜는것은 예전에 비하면 박스를 나누며 확실히 빨리 짤 수 있게 되었고 css작업시에는 예전같으면 숲을 보기전 나무만 보면서 왜 마음대로 안 움직이지 했었는데 이제는 작업해둔 html 레이아웃을 보며 조상/부모 태그부터 순차적으로 계산해가며 입혀 나갈 수 있게 된 것 같다. ex) body > div > button의 width값 %나 em/rem 조절. 일본어 단어 api를 불러오면서 화면에 출력하는 작업시에는 제일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는데 문법이나 강의만 보다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혼자 만지면서 작업해본것은 처음이였다. 그러다보니 문제를 계속해서 만나게 되는데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너무 재밌었다. 덕분에 개발자도구와 콘솔을 왜 가까이 해야하는지 깨달았고 DOM을 다루는데 퍼즐이 한 개씩 맞춰지는듯 하다. 재미를 느낀 이 감정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아직 프로젝트를 모바일 위주 반응형으로 더 구현해야하고 기능적인 부분도 손 볼 곳이 많지만 만드는 것 보다 더 좋은 공부법은 진짜 없다!!!! 머리로는 알지만 자꾸 손과 눈은 개념이나 강의, 책들로 향했는데 이번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기한을 정해서 js와 리액트로 todo앱부터 만들기 시작해야겠다. HTML/CSS 정리도 한 번씩 더 훑어보고 6월 중순부터 팀원들과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도 따로 시작하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뵈었지만 재성 멘토님은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코칭해주셔서 앞으로도 나가는 길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고 빠르게 성장해서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여러모로 새로운 시작으로서 더할나위 없는 첫 단추였던 시간이었다 :)

박*선님이 보내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