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후기 - 김*서님
이번 클래스를 통해 html과 css를 익히고 마지막으로 사이트를 기획해서 만들어보는 프로젝트까지 무사히 마쳤다. 나는 콘서트를 검색하고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사이트를 기획했다. 피그마로 디자인 템플릿을 찾아 내가 기획한 사이트에 맞게 수정하여 최대한 계획한 UI대로 보이도록 했다. 원래도 html/css 공부를 했었지만 처음 공부했을 때는 코드를 이해 못한 채 이 코드 저 코드 따라쳐보다가 실행되는 코드로 겨우 작성했고, flex와 grid, position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우당탕탕 사용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번 클래스 이후로 부족한 개념을 탄탄히 채웠고, 이해하며 코드를 짜니까 화면을 구성하는데 시간이 꽤 짧게 걸려서 신기했다. 속도가 체감이 되도록 빨라지니까 신나서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내가 직접 사이트를 만들어서 netlify로 배포까지 하니까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들었다. 개발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고 공부한 게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스터디를 통해 기록하는 습관과 내가 만든 사이트 하나를 얻어가니 너무 뿌듯하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본전공도 아니다보니 같이 개발 공부할 사람이 없어서 좀 외로웠는데, 이번 스터디원들이랑 서로 코드 공유도 하고 미래얘기도 하니까 재밌었다. 우리조 스터디원들은 방학 때도 계속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따로 이어가기로 했다 ㅎㅎ 무사히 한 달 스터디를 마쳐서 뿌듯하다!!! 암튼 이번 클래스를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얻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