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테스트 과정 중에 성능을 개선하려면 병목 지점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했다. 병목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컴퓨터’의 CPU 사용률과 메모리 사용률과 같은 값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얘기하는 컴퓨터는 로드 밸런서(ELB), 백엔드 서버(EC2), DB(RDS), 캐시(ElastiCache) 등을 얘기한다. 무언가 요청을 받아서 처리하는 형태의 서비스는 전부 컴퓨터에서 처리하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무언가를 처리하려면 CPU와 메모리 같은 자원이 필요하다. 만약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면, CPU 사용률 또는 메모리 사용률과 같은 값이 100%일 것이다. 여기서 특정 자원 사용률이 100%인 컴퓨터를 보고 병목 지점이라고 판단한다.
위 내용을 정리해보면, 병목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부하 테스트를 하면서 컴퓨터의 자원(CPU, 메모리 등)을 모니터링(= 어떤 대상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글로만 봤을 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실습을 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지금 이해가 안 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말자.)
✅ 메트릭(Metric)이란?
메트릭(Metric)이란 수치 데이터 또는 측정값을 의미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측정하는 CPU, 메모리 등의 값을 전부 메트릭(Metric)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