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어렵다. 조금 더 쉽게 풀어서 EC2에 대입해서 생각해보자. 우린 EC2가 컴퓨터를 빌려서 원격으로 접속해 사용하는 서비스라는 걸 알고 있다. 여기서 EC2를 통해 빌려서 쓸 수 있는 컴퓨터들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분포해있다. 이렇게 컴퓨터들이 위치한 위치를 보고 AWS에서는 리전(Region)이라고 한다.
✅ 가용성(Availability)
가용성(Availability)이란 시스템이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작은 시스템을 가용성이 높은(고가용성)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서비스가 다운되는 시간이 긴 시스템을 가용성이 낮은 시스템이라고 한다.
가용성이 높고 낮음은 서비스의 정상 가동률(%)로 표시된다. 가용성 99.99%라는 경우 99.99% 시간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이를 바꿔 말하면 1년에 53분 정도는 서비스가 다운된다고 말할 수 있다.
✅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이란 ?
AWS는 자연 재해로 인해 데이터 센터가 파괴될 가능성을 고려해, 물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리전 안에서 물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 센터를 보고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 AZ)이라고 부른다.
다중 AZ(Multi-AZ)란 하나의 리전 안에서 서로 다른 가용 영역(AZ)에 시스템을 분산 배치하는 구성 방식을 말한다. 즉, 같은 서비스의 구성 요소를 여러 AZ에 동시에 배치하여 특정 AZ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다중 AZ는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 단일 AZ(Single-AZ)란?
단일 AZ(Single-AZ)란 하나의 가용 영역(AZ)에만 시스템을 배치하는 구성 방식을 말한다. 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해당 AZ에 장애가 생기면 중단될 수 있어서 가용성 측면에서는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