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대부분은 ‘자동화’라는 이름을 붙였을 뿐이지 트렌디한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매일 올려야 하는 반복 노동에 불과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건 그런 구조가 아닌 내가 손을 떼도 작동하는 진짜 시스템입니다.f
잠든 사이에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가진 사람은 더 이상 ‘노동자’가 아니라 ‘생산자’입니다.
그 구조가 앱이든, 웹이든 상관없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 시간이 아닌 시스템이 수익을 만들어내게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며 열심히 일해도, 일을 멈추면 수입도 멈춥니다.
하지만 나만의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다릅니다.
만들어둔 시스템은 밤에도, 주말에도, 심지어 여행 중에도 작동합니다.
누군가는 오늘도 시간을 팔고, 누군가는 시스템을 돌립니다.
이 둘의 차이는 단 한 가지입니다.
나만의 시스템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히는 지점
많은 분들이 “나도 한 번쯤은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건 ‘개발 자체의 어려움’, 그리고 ‘배포의 막연함’입니다.
개발 자체의 어려움
사실 예전에는 ‘개발이 어렵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프레임워크를 익히고, 코드 한 줄 잘못 써서 에러가 나면 며칠씩 헤매는 게 당연했습니다.
저 역시 그 시절, 직접 부딪히며 배워야 했습니다.
문서를 찾아가며 시행착오를 반복했고, 돌이켜보면 하나의 기능을 완성하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AI가 발전하면서 Cursor, Claude Code, Codex, Gemini 같은 도구들이 개발 과정을 극적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이런 기능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현재 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 코드를 제시해줍니다.
물론 지금도 ‘완전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문제를 이해하고, 구조를 설계하고, 코드를 다듬는 과정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모든 걸 처음부터 혼자 찾아야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만 명확하다면, 누구든지 AI와 함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즉, ‘개발 자체의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시작을 가로막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개발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이 도구들이 마치 팀원처럼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배포의 막연함
“프론트엔드랑 백엔드는 뭘 어떻게 써야하지? (언어, 프레임워크, …)”
“다 만들면 어디에 올려야 되지?”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하고, 어떻게 연결하지?”
많은 분들이 이런 막연함 때문에, 개발이 어렵다기보단 ‘전체 구조를 상상할 수 없어서’ 포기하곤 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 막연함의 안개를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서버를 직접 띄우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하나의 완성된 웹사이트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AWS나 클라우드에서 인스턴스(서버)를 띄워서 세팅하고, 관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실행 시간 제한, 콜드 스타트 없이 무료로 충분한 서버리스 컴퓨팅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책의 목표
이 책에서는 프론트엔드 구축과 배포부터 서버리스를 활용한 사이트 개발,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까지 연결하는 과정을 진행하려고 하며, 목표는 여러분이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하루에 단 0.01$라도 벌어보는 경험을 하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광고 수익화에 성공했던 실제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왜 만들게 되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그리고 제가 경험한 모든 시행착오를 기반으로 지금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면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새로운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단계별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2년간 수익을 꾸준히 만들어낸 제 서비스의
실제 AdSense 통계입니다. (총 수익 910.67달러, 한화 약 130만 원)
제가 경험한 과정을 따라간다면, 여러분도 스스로의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